2023 전북환경언론상 전주MBC '지구, 새로 봄' 목서윤 아나운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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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23 전북 환경인상 언론 부문에 전주MBC '지구, 새로 봄'의 목서윤 아나운서가 수상했습니다.
목서윤 아나운서는 매주 '지구, 새로 봄' 기획 보도를 통해 새만금 갯벌 훼손이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재난재해에서의 가축 피해 등 지역 현안을 환경과 기후위기, 동물권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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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23 전북 환경인상 언론 부문에 전주MBC '지구, 새로 봄'의 목서윤 아나운서가 수상했습니다.
목서윤 아나운서는 매주 '지구, 새로 봄' 기획 보도를 통해 새만금 갯벌 훼손이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재난재해에서의 가축 피해 등 지역 현안을 환경과 기후위기, 동물권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단체는 지난해 전주MBC 라디오 '환경캠페인 지구지킴이'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소개하고 실천 방법을 알려온 점도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상두산 석산 개발 등 농촌으로 밀려드는 난개발에 맞서 퇴비공장과의 소송에서 승소를 끌어낸 엄성자 옹동환경연대 정책실장과, 완주 상관면 의료폐기물소각장 비상대책위원회가 각각 전북환경시민상과 환경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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