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프리미엄 마스크팩 ‘보툴케어콜라겐마스크’ 출시

©아로셀

바이오화장품 전문 뷰티 기업 FICC가 전개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신제품 ‘보툴케어 콜라겐 마스크’를 출시했다.
 
지난 16일 아로셀은 저분자 콜라겐과 보툴리눔 톡신이 주성분인 프리미엄 마스크팩 ‘보툴케어 콜라겐 마스크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로셀 보툴케어 콜라겐 마스크팩은 아로셀의 시그니처 제품인 아로셀 슈퍼파워마크스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콜라겐 마스크다. 이는 보툴리눔 유래 성분과 저분자 콜라겐 추출물을 69% 함유한 고농축 앰플을 그대로 굳힌, 42g 국내 최대 중량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에센스가 묻거나 흐르지 않는 겔 타입 마스크팩은 피부 굴곡에 맞춰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때문에 팩을 붙이고 움직이거나 앉아서 일상생활을 해도 크게 지장이 없다.
 
유백색을 띄는 겔 시트는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에 흡수되며 투명해진다. 이는 1회 사용만으로 보습, 미백, 탄력, 주름 등 종합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마르지 않는 고보습 팩으로 3시간 이상 사용하면 관리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아로셀 관계자는 “아로셀이 새롭게 선보이는 보툴케어 콜라겐 마스크는 콜라겐 추출물과 보툴리눔 톡신 펩타이드 외에도 5가지 펩타이드의 탄력 포뮬러가 피부에 작용해 외부 자극과 노화로 손상된 피부를 쫀쫀하고 탱탱하게 가꿔준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MDT(전송도메인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유래 물질이 직접 피부에 작용해 유효성분이 더 빠르게 피부 깊숙한 곳에 전달되도록 도와줘 피부 관리 효과를 배가 시켜 주며, 느슨해진 피부 속 세포를 잡아줘 모공까지 쫀쫀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보툴케어 콜라겐 마스크는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과 12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어둡고 푸석한 얼굴을 화사하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뿐만 아니라 해수 미네랄을 먹여 배양한 4세대 포스트 바이오틱스와 에델바이스꽃에서 얻은 스템셀이 피부에 작용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들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아로셀은 버블타입 세럼인 ‘슈퍼 콜라겐 부스트 세럼’ 신규 론칭을 기념해 자사몰을 통해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로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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