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달라지는 점은?
KBS 지역국 2023. 12. 20. 19:25
[KBS 대구] [앵커]
팔공산도립공원이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돼 공원관리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준비단의 이정우 단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단장님, 어서 오십시오.
팔공산국립공원이 이달 말부터 공식적으로 국립공원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죠.
[앵커]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고, 또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앵커]
팔공산은 현재 대구시와 경북도에 걸쳐 있습니다.
국립공원 승격 이후 사무소 위치 등 관리는 어떻게 이뤄집니까?
[앵커]
팔공산의 경우 사유지가 약 53%로 상당히 높습니다.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상생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끝으로, 국립공원으로서 팔공산을 보존하고 또 활성화하기 위한 탐방과 관광 등 마스터 플랜은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의 운영과 관리에 대해 이정우 팔공산국립공원 준비단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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