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로 대박난 박성훈, 19억원대 서울 금호동 아파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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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의 서울 금호동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JTBC엔터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성훈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H아파트 30평형대 한 채를 매입해 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개인적인 부분으로 공식적으로 응대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다양한 연극 무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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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성훈의 서울 금호동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JTBC엔터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성훈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H아파트 30평형대 한 채를 매입해 살고 있다고 했다. 19억원대 시세의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개인적인 부분으로 공식적으로 응대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다양한 연극 무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올해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으며 이후 드라마 '남남' '유괴의 날' 에 출연했다. 앞으로 공개될 차기작도 '눈물의 여왕' '선산' '오징어게임2' 등 줄줄이 대기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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