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니들리 데일리 토너패드, 8㎝ 독보적 사이즈… 한 장으로 페이스 올 케어 [fn뉴트렌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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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니들리의 데일리 토너 패드가 564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파이낸셜뉴스에서 선정한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 선정됐다.
니들리의 데일리 토너 패드는 올리브영에서 베스트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올리브영 해외 글로벌 패드 부문에서도 베스트 3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히트 상품으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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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의 데일리 토너 패드는 올리브영에서 베스트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올리브영 해외 글로벌 패드 부문에서도 베스트 3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히트 상품으로도 선정됐다.
8㎝의 독보적인 큰 사이즈의 패드는 엠보 면과 매끈한 면으로 된 듀얼 패드로 한 장으로도 간편하게 페이스 올케어가 가능하다. 니들리만의 280g 대용량 에센스는 소비자가 마지막 한 장까지 수분감 있게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어 닦토(닦는 토너) 시에 자극 없이 피부결 정돈이 가능한 저자극 토너 패드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고 평가받았다. 올해에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작년 대비 231% 이상 판매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니들리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화장품 산업의 큰 변화 속에서도 베스트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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