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충남 도민참여숲 조성 협약
2023. 12. 20.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와 충남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왼쪽)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도민참여숲 조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도민참여숲은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있는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관과 단체 등의 기부로 1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심고, 조경 및 편의시설과 조형물 등을 설치해 테마가 있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은 충청남도와 충남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왼쪽)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도민참여숲 조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도민참여숲은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있는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관과 단체 등의 기부로 1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심고, 조경 및 편의시설과 조형물 등을 설치해 테마가 있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황에 돈 벌려면 이 방법 밖엔…" 건설업계 전쟁 벌어진 곳
- "다른 앱은 못 써"…5060도 사로잡은 쿠팡 '비장의 무기'는
- "무조건 응급실 가야하나"…서울시 야간약국 문 닫는 이유
- "사먹기 겁나네"…밤늦게 마트 간 20대 직장인 놀란 이유
- 삼성전자 '성과급 쇼크'…메모리 '12.5%', 파운드리 '0%'
- 10만원 받겠다고 '경복궁 낙서'…스프레이도 직접 샀다
- "비행기 옆자리가 효리 언니"…희소병 유튜버 '폭풍 감동'
- "클럽서 만난 오빠야"…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알고보니
- "첫 챕터 끝"…이범수·이윤진 결별설, 소속사 "이혼 아냐"
- 트럼프 또 혐오 발언…"이민자가 미국 혈통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