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내년 예산 윤곽…‘음악·해외진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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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의 내년 예산 편성의 전체적인 윤곽이 나왔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를 보면, 내년 전체 예산은 6,124억 원으로 올해보다 2.2%가량 줄었습니다.
기능별 예산은 기술개발(R&D) 분야가 992억 원, 해외진출 679억 원, 기업·인재양성 529억 원, 지역육성 381억 원, 투·융자 45억 원 등입니다.
내년 예산에서 증액된 분야는 음악과 해외 진출 지원 예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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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의 내년 예산 편성의 전체적인 윤곽이 나왔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를 보면, 내년 전체 예산은 6,124억 원으로 올해보다 2.2%가량 줄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방송영상 예산이 1,02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게임 644억 원, 애니메이션·캐릭터 352억 원, 음악 327억 원, 신기술융합콘텐츠 230억 원, 만화 159억 원 등입니다.
기능별 예산은 기술개발(R&D) 분야가 992억 원, 해외진출 679억 원, 기업·인재양성 529억 원, 지역육성 381억 원, 투·융자 45억 원 등입니다.
내년 예산에서 증액된 분야는 음악과 해외 진출 지원 예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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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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