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눈길끄네”…‘사랑둥이’ 푸바오, 이렇게 귀여운데 내년엔~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3. 12.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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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푸바오가 눈이 내려도 변치 않는 귀여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 살 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눈밭을 데굴데굴 구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객들도 사랑스런 푸바오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자연번식을 통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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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푸바오가 눈이 내려도 변치 않는 귀여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 살 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눈밭을 데굴데굴 구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객들도 사랑스런 푸바오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자연번식을 통해 태어났다. 한국 출생이지만 세계의 모든 판다를 자국 소유로 하는 워싱턴 조약에 따라 성체가 되는 내년에 중국으로 가게 된다.
푸바오는 현재 한국에서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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