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한신대 교수, 22대 총선 ‘수원정’ 출사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혁 한신대학교 부교수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직장과 육아에 애쓰는 30~40대 직장인의 고충 해소방안과 편안한 노후를 대비하는 50~60대의 희망사항을 정책 공약으로 반영하는 등 '희망찬 청년, 탄탄한 중년, 평온한 노년' 설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혁 한신대학교 부교수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정’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해당 선거구는 매탄1~4동과 광교1~2동을 비롯해 원천동과 영통1동으로 구성된 지역이다.
그는 "정부 주요 보직에 검사들만 등용하고 민생 파탄은 아랑곳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보면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최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부를 올바로 견제하며 시민 민주주의 지킬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직장과 육아에 애쓰는 30~40대 직장인의 고충 해소방안과 편안한 노후를 대비하는 50~60대의 희망사항을 정책 공약으로 반영하는 등 ‘희망찬 청년, 탄탄한 중년, 평온한 노년’ 설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군 환경오염 문제됐던 부평미군기지 잔여 부지 모두 반환
- 김부겸, 이재명에 쓴소리 "이낙연 만나라, 연동형비례제 지켜달라"
- 여야, 예산안 합의…R&D,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 윤재옥 "비대위원장 의견 수렴 마무리…예산 통과하면 정리"
-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 "한중관계, 한미일 못지 않게 중요해"
- 정성호 "檢이 송영길 수사 일부러 늦춰…선거에 결정적 영향 없다"
- '오체투지' 나선 유가족들…이재명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 트럼프 24년 대선 출마 못하나? 콜로라도주, 내란 혐의로 공직 출마 제한
- 김종인 "한동훈 등판 너무 빨라…선거 실패시 존재 어렵다"
- "대한체육회, 니가 가라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