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차하자 강도로 돌변한 승객…60km 추격전 끝에 검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승객이 차내 흡연하자 하차 권유한 택시 기사 차 세웠더니 몸싸움…승객, 택시 빼앗아 도주 60km 도주한 피의자, 결국 고속도로에서 덜미 시민들과 경찰의 합동 추격전 끝에 결국 검거 경찰 "도움 준 시민들에 감사장 전달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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