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청년 조합원 농업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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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최근 청년조합원회 회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농업연수를 했다.
한 청년조합원은 "딸기 스마트팜 농장 현장을 보면서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농협 청년조합원회가 미래 농업·농촌을 선도할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년조합원을 위한 각종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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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최근 청년조합원회 회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농업연수를 했다.
이번 농업연수에서는 서울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농협 안성교육원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딸기 스마트팜 현장 방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안성교육원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과정과 조합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그릴 기회를 제공했다.
한 청년조합원은 “딸기 스마트팜 농장 현장을 보면서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농협 청년조합원회가 미래 농업·농촌을 선도할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년조합원을 위한 각종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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