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출입문 깨고 금은방 턴 남성…경찰 추적 중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대구 달서구에서 금은방을 턴 남성을 추적 중이다.

20일 대구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3분쯤 대구 달서구 감산동의 한 금은방에 복면을 쓴 남성이 침입해 1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금은방으로 돌진해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으며 진열대 안에 있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금은방 내외부 CCTV를 분석을 통해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