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일기장에도 쓰기 힘든 낙서 이유…“전 예술을 한 것일 뿐”

14F팀 2023. 12. 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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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용의자들 3명 신병이 모두 확보됐는데요. 이들이 밝히는 낙서 이유가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술일 뿐” “지인이 스프레이 뿌리면 돈 준다고 해서” 이게 이윱니다. 이걸 위해 한파에 출동한 복원 전문가 수십 명과, 수백년 전통의 경복궁을 보기 위해 찾은 수많은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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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555064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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