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일기장에도 쓰기 힘든 낙서 이유…“전 예술을 한 것일 뿐”
14F팀 2023. 12. 20. 17:13
경복궁 낙서 용의자들 3명 신병이 모두 확보됐는데요. 이들이 밝히는 낙서 이유가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술일 뿐” “지인이 스프레이 뿌리면 돈 준다고 해서” 이게 이윱니다. 이걸 위해 한파에 출동한 복원 전문가 수십 명과, 수백년 전통의 경복궁을 보기 위해 찾은 수많은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4F 페이스북 바로가기14F 유튜브 바로가기14F 1boon 바로가기
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555064_29052.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야, 예산안 내일 국회 본회의 처리 합의‥R&D 예산 6천억 증액
- [단독] 검찰, 수천만 원 뒷돈 혐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소환
- 대통령실,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매? "고의성 없다면 구제"
- 미국 B-1B 전략폭격기 전개‥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 내일 아침 영하 15도로 뚝‥서울시 한파 비상체계 가동
- 尹대통령 처남 측 "군부독재 같다"‥재판 도중 검찰 '헛웃음'
- "김하성은 상습 폭행 안 했다는데?"‥"올라가서 말씀드리겠다" [현장영상]
- '경복궁 낙서' 모방 범행 20대 "문화재 낙서 대단하다 생각했다"‥블로그에 범행 기록도
- 학교 간 줄만 알았던 초등생 딸, 옥상서 테이프 끊고 탈출? '경악'
- '놀이공원 일가족 살해 예고' 유튜브 댓글 단 10대에 실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