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025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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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025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지역 학교에 지역 농산물 공급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충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센터 건축에 들어가 2025년에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창읍에 조성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소비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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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2025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지역 학교에 지역 농산물 공급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충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센터 건축에 들어가 2025년에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창읍에 조성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유통,소비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 공급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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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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