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로 뜬 박성훈 19억원대 아파트 매입설에 소속사 “개인적인 일” [공식]

권미성 2023. 12. 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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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소속사가 아파트 매입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2월 20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박성훈 아파트 매입과 관련해 배우 개인적인 일이라서 공식적으로 해 줄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JTBC에 따르면 "박성훈은 최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H아파트 30평형대 한 채를 구매해 거주 중"이라며 " 18~19억 원 선으로 시세가 형성된 곳"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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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훈/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성훈 소속사가 아파트 매입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2월 20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박성훈 아파트 매입과 관련해 배우 개인적인 일이라서 공식적으로 해 줄 말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JTBC에 따르면 "박성훈은 최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H아파트 30평형대 한 채를 구매해 거주 중"이라며 " 18~19억 원 선으로 시세가 형성된 곳"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대박을 터뜨린 후 올해 드라마 '남남', '유괴의 날', 영화 '지옥만세'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 공개될 드라마 '눈물의 여왕', '선산', '오징어 게임' 시즌2에도 출연해 다작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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