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가수 허가영, 스토커가 휘두른 흉기 찔려 사망...향년 26세 [룩@차이나]

이경민 2023. 12. 20.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허가영이 극성팬으로부터 살해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ETtoday' 등 다수의 외신은 가수 허가영이 한 남성팬으로부터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가영은 가슴과 등, 심장 등 주요 신체 부위를 8차례 찔려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지난 3월부터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 허가영은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웨딩 사진까지 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