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내한 입국 현장[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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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오후 영화 '괴물'의 배우 쿠로카와 소야(미나토 役)와 히이라기 히나타(요리 役)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두 배우는 12월 21일 오전 서울에서 내한 기자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괴물'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으로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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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울)=뉴스엔 홍밝음 기자]
12월 20일 오후 영화 ‘괴물’의 배우 쿠로카와 소야(미나토 役)와 히이라기 히나타(요리 役)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두 배우는 12월 21일 오전 서울에서 내한 기자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괴물’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으로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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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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