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울산Complex, 설비협력사 행복지원금 1억8500만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이하 울산CLX) 20일 SK 설비협력사에 '행복溫 지원금' 1억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K 설비협력사 임직원 대표와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울산CLX가 이룬 성과는 협력사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이하 울산CLX) 20일 SK 설비협력사에 ‘행복溫 지원금’ 1억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K 설비협력사 임직원 대표와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재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복溫 지원금은 21개 설비협력사 소속 근로자 18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만권으로 개별 지급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종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은 “울산CLX가 이룬 성과는 협력사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력사를 대표한 박종덕 ㈜동부 대표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생활과 안전을 넘어 행복까지 세심히 챙기는 SK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9년도 단체협상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에 합의했다.
jourlkim183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