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서구는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 응모에 앞서 내년 1월3일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내년 1월5일까지 내부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대전시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구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내년 1월5일까지 내부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대전시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모집 일정, 사업 내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정하 기자(vincent977@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겸, 이재명에 쓴소리 "이낙연 만나라, 연동형비례제 지켜달라"
- 여야, 예산안 합의…R&D,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 윤재옥 "비대위원장 의견 수렴 마무리…예산 통과하면 정리"
-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 "한중관계, 한미일 못지 않게 중요해"
- 정성호 "檢이 송영길 수사 일부러 늦춰…선거에 결정적 영향 없다"
- '오체투지' 나선 유가족들…이재명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 트럼프 24년 대선 출마 못하나? 콜로라도주, 내란 혐의로 공직 출마 제한
- 김종인 "한동훈 등판 너무 빨라…선거 실패시 존재 어렵다"
- "대한체육회, 니가 가라 해병대"
- 강도형, 음주·폭행 논란에 "젊은 시절 과오 죄송…음주운전은 숙취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