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규현 사칭해 금전 이득 취하려는 사례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칭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칭 및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께서 제보 주시는 내용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댓글 및 계정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칭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위버스 커뮤니티 댓글로 아티스트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를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으며 금전적 요구도 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칭 및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께서 제보 주시는 내용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댓글 및 계정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규현은 현재 JTBC 오디션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MC로도 활약했다.
내년 1월9일에는 새 솔로 앨범 '리스타트(Restart)'를 발매한다. 이는 안테나 이적 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