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고향이 보인다' 출연…맹활약 예고

(사진=더블비코리아, P&B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박성연이 ‘고향이 보인다’에 출격한다.

박성연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이하 ‘고향이 보인다’) 익산 편에 출연한다.

박성연은 시청자들에게 익산의 대표 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성연은 친근한 입담과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박성연은 MBN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반전을 거듭하는 무대로 조명 받고 있다. ‘현역가왕’에 이어 ‘고향이 보인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 중인 박성연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박성연이 출연하는 ‘고향이 보인다’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