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1일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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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21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네번째 '2023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서비스'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술인복지서비스'는 예술인 권리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형 복지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예술지원팀이 주관하는 '2024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설명회'와 연계해 △ 예술활동증명 대행 △ 법률·심리상담 △ 기타 예술인 복지사업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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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21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네번째 '2023 찾아가는 예술인 복지서비스'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술인복지서비스'는 예술인 권리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형 복지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예술지원팀이 주관하는 '2024 예술지원 정기공모사업 설명회'와 연계해 △ 예술활동증명 대행 △ 법률·심리상담 △ 기타 예술인 복지사업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9~11월 꿈지락 페스티벌, 대전예술제, 테미올래축제 등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총 98건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노력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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