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저소득층 1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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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사업'과 연계한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 후원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생계비 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 대상은 장애로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는 모자가정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등 10가구로 가구당 10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한수원의 사회공헌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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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공모사업'과 연계한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 후원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생계비 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 대상은 장애로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는 모자가정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등 10가구로 가구당 10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추진되는 한수원의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선부동, 대부동 지역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스마트폴 15본과 보안등 30본 등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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