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024년 표준지 공시지가 1위

서대연 2023. 12. 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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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타이틀을 이어갔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표준지 중에서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공시지가가 1㎡당 1억7천54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모습. 2023.12.2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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