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1년째 '가장 비싼 땅'

서대연 2023. 12.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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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타이틀을 이어간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모습.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주택·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표준지 중에서는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내년 공시지가가 1㎡당 1억7천54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2023.12.2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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