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안테나 새 주파수 이끈다...솔로 아티스트로서의 ‘Restart’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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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안테나 합류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이어 규현은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규현은 안테나에서의 첫 컴백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규현이 안테나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 이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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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안테나 합류 후 첫 앨범을 선보인다.
규현은 내년 1월 9일 EP ‘Restart’를 발매한다. 솔로 아티스트 규현의 이름으로 약 2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어느덧 데뷔 18년 차가 된 규현은 가수이자 방송인, 뮤지컬 배우로서 경계를 넘나드는, 도드라진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특히, 규현은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등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솔로 히트곡을 선보였다. 규현은 다수의 OST는 물론이고, ‘벤허’, ‘프랑켄슈타인’, ‘웃는 남자’ 등 뮤지컬 작품에서도 활약했다.
이를 나타내듯 규현은 신보 발매에 앞서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친 규현의 내면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REady’ 버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새 출발에 대한 설렘을 담아낸 ‘START’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안테나에는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권진아, 정승환 등 독보적인 색깔을 지녔으면서도,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규현이 안테나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 이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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