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백송, 충북교육청에 초등생 생활지원금 4천만원 전달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12. 20.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사회복지법인 '백송'으로부터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생활지원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이 선정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어려운 형편의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사회복지법인 '백송'으로부터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생활지원금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이 선정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어려운 형편의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복궁 낙서' 20대男 "죄송, 아니 안 죄송…예술한 것일뿐"
- 택배 기사로 위장…'그 놈' 1시간가량 숨어있다가 폭행했다
- "성매매 업소에 갇혔어" 도와달라던 그녀의 실체
- 점포서 결제 안된다고 난동 피운 문신남…고등학생이었다
- 12살 아들 수갑 채워 감금…230만 美 육아 유튜버 민낯
- '깡통전세'로 보증금 180억원 가로챈 남성 기소
- "고수익 가능"…가상자산 31억 빼돌린 일당 76명 송치
- 송영길, 검찰 소환에 불출석…구속 후 첫 조사 무산
- 육아휴직자 20만명 육박, 아버지 비중 늘었다
- "LH 환부 도려내겠다"지만…野, 박상우에 "이권 카르텔"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