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늦었지만 예산안 확정 다행...집행 준비"

권남기 2023. 12. 20.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여야 합의로 예산안이 확정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8일 예산안 관련 국회 상황을 보고받고 예산이 조속히 확정돼 민생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0일) 여야 합의로 예산안이 확정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8일 예산안 관련 국회 상황을 보고받고 예산이 조속히 확정돼 민생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