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역~증산역까지 이어지는 불광천 별빛거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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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불광천 별빛거리'를 개장한다.
불광천 별빛거리에는 신비의 쉼터, 신비의 정원, 은하수 터널, 감성 포토존 연출 등 신비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엘이디(LED)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별빛거리 조성을 통해 불광천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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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불광천 별빛거리’를 개장한다. 장소는 응암역~증산역까지 이어지는 불광천 일대로 내년 4월 초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다. 점등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20분에 열린다.
불광천 별빛거리에는 신비의 쉼터, 신비의 정원, 은하수 터널, 감성 포토존 연출 등 신비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엘이디(LED)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별빛거리 조성을 통해 불광천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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