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오랜만에 만난 후배 가수, 잘나가는 사람이 선배라고”(내편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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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된 사연자에게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그런 가운데 걱정스러운 말투로 사연 속 주인공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던 브라이언은"가수들은 기싸움이 너무 심하다"라면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 가수가 브라이언에게"형, 요즘은 잘나가는 사람이 선배예요"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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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된 사연자에게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12월 21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내편하자2')에서는 ‘자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친구’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편들러 MC들은 "가스라이팅이다"라며 고구마 천 개를 먹은 것만 같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에 브라이언은“나를 다운시키려는 사람은 내 인생에서 아웃시켜야 한다”,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철저히 정리하는 게 낫다”는 명언을 투척해 속 시원한 사이다 공감을 불러왔다.
그런 가운데 걱정스러운 말투로 사연 속 주인공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던 브라이언은“가수들은 기싸움이 너무 심하다”라면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 가수가 브라이언에게“형, 요즘은 잘나가는 사람이 선배예요”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브라이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혜진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다"라며 어이없어 했고, 다른 편들러 MC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LG U+모바일tv '내편하자2'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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