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경선 불참 의사 밝힌 비벡 라마스와미
권성근 2023. 12. 20. 15:25
[키시미(플로리다주)=AP/뉴시스] 미 공화당 대선주자인 비벡 라마스와미(38)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선 참여 자격을 박탈한 판결을 한 콜로라도 대법원의 판결에 반발하며 콜로라도 프라이머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라마스와미가 지난달 4일 플로리다주 키시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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