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2024 총선] 오중기 예비후보, ‘100 투 더 퓨쳐’ 100회 간담회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포항·북구)는 최근 100회의 간담회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담은 '100 투 더 퓨쳐' 활동을 추진한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귀와 가슴은 열고 손과 발은 부지런히 움직여 더 나은 포항,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반드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하며 시민들 곁에 있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포항·북구)는 최근 100회의 간담회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담은 ‘100 투 더 퓨쳐’ 활동을 추진한다.
오 예비후보는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현 가능한 목표들은 바로 실현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정책과 공약으로 만들어 검증하여 진정한 시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0 투 더 퓨쳐”에서 청년, 학생, 여성, 20·30대 주부, 어르신 등 청년과 노년층,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과 꾸준한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오중기 예비후보의 정치 철학에 맞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오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장 상인회 ▲양덕 봉사 단체 ▲흥해 자생 단체 ▲죽장면 주민 ▲축구 동호회 ▲모범 운전자 연합회 포항 남·북부 지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의체들과의 간담회를 가져왔다.
또 향후 포항 시장, 포스코, 현대제철,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관공서와 주요 노조, 학부모회, 동우회, 상인회 등 주요 기관과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계속 이어 나가 100회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귀와 가슴은 열고 손과 발은 부지런히 움직여 더 나은 포항,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반드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하며 시민들 곁에 있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재옥 "비대위원장 의견 수렴 마무리…예산 통과하면 정리"
-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 "한중관계, 한미일 못지 않게 중요해"
- 정성호 "檢이 송영길 수사 일부러 늦춰…선거에 결정적 영향 없다"
- '오체투지' 나선 유가족들…이재명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 트럼프 24년 대선 출마 못하나? 콜로라도주, 내란 혐의로 공직 출마 제한
- 김종인 "한동훈 등판 너무 빨라…선거 실패시 존재 어렵다"
- "대한체육회, 니가 가라 해병대"
- 강도형, 음주·폭행 논란에 "젊은 시절 과오 죄송…음주운전은 숙취운전"
- 미 압박 끝에 이스라엘 가자 작전 전환 시사…"주민 귀환 추진도"
- 윤 정부가 발표한 학폭 전담조사관제, 대응 절차만 더 길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