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그레타 거윅♥︎노아 바움백 12년 열애 결혼, 명감독 부부 탄생 [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40)과 '결혼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감독 노아 바움백이 약 12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명감독 부부의 탄생이다.
그런 다음 두 사람은 가수 빌리 조엘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에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바움백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40)과 '결혼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감독 노아 바움백이 약 12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명감독 부부의 탄생이다.
페이지식스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 시청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런 다음 두 사람은 가수 빌리 조엘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에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데이트를 시작해 2020년 약혼했다. 이미 두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바비'는 두 사람이 협업한 작품이다. 함께 각본을 쓰고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았다. 그녀는 10억 달러 흥행을 거둔 최초의 여성 감독이 됐다.
바움백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그는 이전에 배우 제니퍼 제이슨 리(61세)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3세 아들이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