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IT 부문 빼면 내년 성장률 1.7%"
강진규 2023. 12. 20. 14:55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물가안정목표 설명회 기자간담회에서 "IT부문을 제외하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7%"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야에 따라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주일 만에 657% 폭등…삼성전자까지 제친 '이 종목'
- '경제대국' 미국이 어쩌다…"이젠 희망 없다" 건물주들 '비명'
- "지금 계약해도 1년 걸린다"…아빠들 설레게 한 車 [신차털기]
- '이정재 픽' 주가 폭등…'7연상'에 시총 1300억 뛰었다
- "수치스러웠다"…이홍기 괴롭힌 '화농성 한선염' 뭐길래 [건강!톡]
- "비행기 옆자리가 효리 언니"…희소병 유튜버 '폭풍 감동'
- "첫 챕터 끝"…이범수·이윤진 결별설, 소속사 "이혼 아냐"
- 나문희 남편상, 지병으로 별세
- "죄송, 아니 안 죄송해요"…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황당 발언'
- "쉿, 비밀이야"…달리는 SRT에서 흡연방송 한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