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예비후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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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돌봄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후 1단계로 지금까지 발의된 6개의 통합돌봄 지원법을 종합해서 추진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2단계로 돌봄 받을 권리, 돌봄 주체로서 국가·지자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재정기반 마련과 의료 요양 돌봄 체계적 연계를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 방안을 담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법(가칭)'을 22대 국회 4년 임기 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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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돌봄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신청주의, 선별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돌봄 체계 구축으로 보편적 돌봄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지난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에서 소외받은 돌봄 틈새, 사각지대를 발굴해 복지 현장에 새바람을 바람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할 일은 광주가 선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수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돼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도록 법적 뒷받침을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후 1단계로 지금까지 발의된 6개의 통합돌봄 지원법을 종합해서 추진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2단계로 돌봄 받을 권리, 돌봄 주체로서 국가·지자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재정기반 마련과 의료 요양 돌봄 체계적 연계를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 방안을 담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법(가칭)’을 22대 국회 4년 임기 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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