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20일부터 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점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은 우리 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로 농민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을 담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20일부터 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점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상품은 농협의 쌀 유통 전문회사인 농협양곡이 기획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작한 것으로 크리스마스라는 온 세상이 따뜻한 특별한 시즌에 우수한 우리 쌀로 풍요로움을 더하는 농부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은 우리 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로 농민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을 담아 만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