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유료차로입니다'
허경 기자 2023. 12. 20. 14:4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7년간 유지된 서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의 향방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20일 열린다.
서울시가 2000원의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시는 공청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혼잡통행료의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남산 3호터널 모습. 2023.12.20/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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