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상호금융 마케팅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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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에서는 디지털금융, 신용카드, 서민금융 부문에서 추진 실적이 우수한 농·축협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울산농협은 시상식에 이어 경품 추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수상자에게 잠시나마 일터를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김창현 본부장은 "한 해 동안 농협 사업추진에 큰 힘이 돼 줘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울산농협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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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본부장 김창현)가 20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올 한 해 동안 상호금융분야에서 우수한 사업추진 실적을 거둬 울산 농·축협의 마케팅 스타로 선정된 직원에게 상을 주는 ‘2023년 울산 상호금융 마케팅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에서는 디지털금융, 신용카드, 서민금융 부문에서 추진 실적이 우수한 농·축협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친절봉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연도맵시스타’로 선정된 3명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울산농협은 시상식에 이어 경품 추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수상자에게 잠시나마 일터를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김창현 본부장은 “한 해 동안 농협 사업추진에 큰 힘이 돼 줘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울산농협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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