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산단 6곳 신규 지정…축구장 813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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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산업단지 6곳 581만㎡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지정된 6개 산업단지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진천 메가폴리스·진천 스마트복합·오송 화장품 등 일반산업단지 3곳,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2 산업단지, 옥천 제2농공단지입니다.
충북은 수도권과 근접하고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으로 산업용지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에 도내 21곳 1천845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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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산업단지 6곳 581만㎡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장 813개의 면적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면적입니다.
새로 지정된 6개 산업단지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진천 메가폴리스·진천 스마트복합·오송 화장품 등 일반산업단지 3곳, 충북혁신도시 도시첨단2 산업단지, 옥천 제2농공단지입니다.
충북은 수도권과 근접하고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으로 산업용지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내년에 도내 21곳 1천845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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