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용 천막서 아침 먹는 中 간쑤 주민들
임희원 2023. 12. 20. 14:13
(간쑤 AP=연합뉴스)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중국 서북부 간쑤성 주민들이 20일 임시 천막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11시 59분 린샤후이족 자치주 지스산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뒤 이날 오전까지 131명이 숨지고 73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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