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신곡, 들어보니 연습용 음원?..."유통사 실수...교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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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신곡 음원이 연습용 음원으로 발매돼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정오에 발매된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유통사 실수로 키가 다른 연습용 음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며 "정식 음원으로 교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윤정이 발매한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과 '너무 좋아좋아' 2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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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신곡 음원이 연습용 음원으로 발매돼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정오에 발매된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유통사 실수로 키가 다른 연습용 음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며 "정식 음원으로 교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곡을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장윤정이 발매한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과 '너무 좋아좋아' 2곡이 수록됐습니다.
앞서 장윤정은 독감으로 지난 16일 예정됐던 부산 공연을 내년 3월 2일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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