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축제’ 대한민국 대표 관광축제 선정

최정민 2023. 12. 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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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24회를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유구한 전통과 새로운 트랜드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고, 축제기간과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축제 방문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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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출처 : 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24회를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축제장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유구한 전통과 새로운 트랜드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고, 축제기간과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축제 방문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내년 축제부터는 왕인 박사가 일본에 전한 문자와 책 등의 가치에 주목해 인문학·환경·친선·교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로 꾸밀 예정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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