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씰M' 신규 직업 '미식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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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씰M'에 신규 직업 미식가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식가는 버터 나이프, 바게트 등 각종 음식 및 요리 도구들을 사용하여 기술을 구사하는 특화된 캐릭터이다.
이 밖에 전체 콤보 레벨에 따른 효과 및 각 콤보 강화, 버프 아이템 퀵슬롯 추가, 스킬 오토 사용 개선, 커플 미니게임 추가 등 게임의 편의성 등이 추가로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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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는 버터 나이프, 바게트 등 각종 음식 및 요리 도구들을 사용하여 기술을 구사하는 특화된 캐릭터이다.
원작에선 버퍼 역할을 했으나 '씰M'에서는 마법을 기반으로 한 PVP 특화 원거리형 디버퍼로 활약한다. 원작의 캐릭터성과 '식전 수프' '한식 매운맛' '3대 진미' 등 익살스러운 스킬들은 그대로 계승했다.
이와 함께 고스트 미드나이트, 물의 정령 닉시 등 새로운 픽업 신수 펫과 닭살 원앙 등 신규 커플 전용 펫을 선보였다. 더불어 펫의 등급도 유물 급까지 추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4마리만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펫 슬롯도 확장해 최고 5마리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밖에 전체 콤보 레벨에 따른 효과 및 각 콤보 강화, 버프 아이템 퀵슬롯 추가, 스킬 오토 사용 개선, 커플 미니게임 추가 등 게임의 편의성 등이 추가로 업데이트됐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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