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굿즈 후드티, 온라인에서 살 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에 오픈한 서울시 최초 굿즈샵에서 시민, 외국인 등의 성원에 힘입어 완판된 아이템인 후드티를 추가 제작한다.
2차 제작된 후드티는 21일 12시부터 텐바이텐과 DDP 디자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서울시는 지난 15일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에 오픈한 서울시 최초 굿즈샵에서 시민, 외국인 등의 성원에 힘입어 완판된 아이템인 후드티를 추가 제작한다. 21일 12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시의 새 도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의 후드티는 픽토그램이 자수로 들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2차 제작된 후드티는 21일 12시부터 텐바이텐과 DDP 디자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서울시는 22일부터는 코듀로이 파우치, 룸스프레이, 유리컵 등 새로운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석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굿즈에 대한 뜨거운 시민반응에 놀랐다”며 “서울의 매력을 담아 누구나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굿즈를 제작 판매하여 서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재투자하고, 동행·매력 도시 서울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깅스족 더 늘었다 했더니…"
- [아이TV] 영상으로 보는 '지스타 2024'…20주년 맞아 역대급 규모로 개최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라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
- "넉아웃돼"…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
- "월요일 전재산 삼성전자에 넣는다"…겹경사에 개미들 '환호'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 [내일날씨] 흐리고 비 오는 토요일…기온은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