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11%도 돌파…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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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돌파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기세를 이어갔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는 전국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11월 말 첫 방송 후 매회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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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돌파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기세를 이어갔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는 전국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11월 말 첫 방송 후 매회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마무리됐다. 모든 경연이 끝난 후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 서바이벌 최종 방출자가 됐다.
한편 ‘현역가왕’은 대국민 응원 투표 2주 차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리아, 4위 강혜연, 5위 류원정, 6위 반가희, 7위 린, 8위 별사랑, 9위 조정민, 10위를 박혜신 순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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