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 시작 앞두고'

민경석 기자 2023. 12. 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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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앞두고 나란히 서 있다.

한중 기업인 대화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양국의 대표적인 기업인과 전직 정부인사가 참여해 한중 경제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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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앞두고 나란히 서 있다.

한중 기업인 대화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양국의 대표적인 기업인과 전직 정부인사가 참여해 한중 경제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3.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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