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남편상, 지병으로 별세

김소연 2023. 12. 20.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문희 남편 유윤식 씨가 19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는 2007년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이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며 "별다른 진척 없이 항암 치료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나문희/사진=한경DB

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문희 남편 유윤식 씨가 19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1호실에 마련됐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는 2007년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이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며 "별다른 진척 없이 항암 치료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과 중매로 처음 만났고, 내 앞에서 예쁘게 보이려고 했는지 시를 외워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근사근한 유형은 아니었다"며 "학교 선생님이니까 학생들 만날까 봐 붙들지 못하게 했고, 팔짱 끼려고 하면 땀 닦는 척했다"고 전했다.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이 된 유씨는 영어 교사로 정년퇴임했다. 두 사람은 1965년 결혼해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4년에 부자가 될 사주인가…미리보는 신년운세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