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인, 4년 만에 대화..."공급망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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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업인들이 4년 만에 만나 유망 산업 발굴과 공급망 구축 협력 등 현안 대응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양측 위원단은 두 나라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경제협력을 도모한다는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또 선언문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 구축 협력과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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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업인들이 4년 만에 만나 유망 산업 발굴과 공급망 구축 협력 등 현안 대응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는 오늘(20일) 서울에서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양측 위원단은 두 나라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동 노력하고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경제협력을 도모한다는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문도 발표했습니다.
또 선언문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 구축 협력과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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