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공기 질 관리 '렌토킬 바이러스 킬러'…3중 필터링 걸러내

초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유해물질 걸러내

사진제공 = 렌토킬이니셜코리아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글로벌 위생환경 전문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는 겨울 실내 공기 질 관리법으로 공기살균청정기인 '렌토킬 바이러스킬러'를 20일 제안했다.

겨울철 건강 관리의 핵심은 실내 공기 질 개선 및 환경 조성으로 호흡기를 포함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오염된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정화해 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 살균까지 해주는 공기 청정 및 살균 제품이 필요한 이유다.

렌토킬 바이러스킬러는 3중 필터링 기능 및 살균모듈로 초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유해물질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공기 케어 솔루션이다.

먼지가 가라앉는 하단부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살균 청정 기능을 거친 후 사람들이 숨 쉬는 높이로 맑은 공기를 배출해 실내 공기 질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정부 지정 검사기관에서 테스트를 거쳐 99.9999%의 살균력을 검증 받아 더욱 믿고 쓸 수 있으며 360도 서라운드 대류 시스템으로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빈틈 없는 공기 살균이 가능해 환기가 어렵고 독감 같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겨울철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은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고 각종 호흡기 감염병에도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며 "의료기관,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보다 까다로운 실내 공기 질 관리가 필요한 만큼, 공기살균청정기를 통해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