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떠내려가는 식당 가구 건지는 직원
민경찬 2023. 12. 20. 11:18
[할로웰=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미 메인주 케네벡 카운티 할로웰의 한 식당 직원이 케네벡강 범람으로 떠내려가는 야외 테이블 등을 건지고 있다. 지난 18일 미국 동해안을 덮친 폭풍의 여파로 메인주 케네벡강의 수위가 계속 불어나는 등 동부 일부 지역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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